2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중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집회는 서울시의 1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로 9인이 참석했고 빈자리는 산업재해 희생자들의 얼굴 없는 영정으로 채워졌다
안윤수기자 ays77@〈e대한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