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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분양…내년 4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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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테크노밸리가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일대에서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를 분양 중이다.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는 지원시설지구(미니복합타운)와 산업시설지구 2곳으로 구성, 총 211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 사업은 완주군ㆍ효성중공업ㆍ오에스개발ㆍ동서건설ㆍ신성건설ㆍ한국투자증권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대는 지방도 799호선과 맞닿아 있어 도시권으로 움직이기 수월하고, 호남고속도로와 익산-장수간 고속도로, 전주-광양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과 전주, 익산, 대전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으로는 완주일반산업단지와 완주테크노밸리 제1산단 등이 위치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주거용지 총 148필지에 대한 분양계약은 100% 완료된 상태다. 산업용지의 경우 자동차ㆍ트레일러 분야를 기반으로 전기장비, 전자부품, 비금속 광물제품 등 다양한 제조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LS엠트론, ARK 등이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화학ㆍ바이오 소재 관련 중견기업들이 입주의사를 속속 밝히고 있다”고 밝혔다.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8년 5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올해 12월 기반공사를 마무리한 후 본격적인 공장 입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제2일반산단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96개 첨단산업이 들어서고 1만4500여명에 달하는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백경민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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