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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 대유행… 오늘도 583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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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559명… 서울 231명 등 수도권 400명

전국 17개 시도서 확진… 정부, 6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 논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거세다.

전국 17개 시ㆍ도 전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며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을 기록했고, 감염병 전문가들과 당국은 ‘하루 1000명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며 생활방역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정부는 6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의 2단계+α 조치 연장 또는 2.5단계 격상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83명 늘어 누적 3만691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629명보다는 46명가량 감소했다.

이번 3차 유행 시작 이후 첫 300명대가 나온 지난달 19일부터 이날까지 17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325명→348명→386명→330명→271명→349명→382명→581명→555명→503명→450명→438명→451명→511명→540명→629명→583명 등이다.

단 하루를 빼면 모두 300명 이상을 기록했다. 400명대는 3차례, 500명대는 6차례, 600명대는 1차례다.

신규 확진자 583명 가운데 지역발생은 559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600명보다 41명 줄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231명, 경기 150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400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463명보다 63명 감소했다.

비수도권은 부산이 2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27명, 충북 18명, 전북 17명, 경북 16명, 대전ㆍ충남 각 10명, 강원 9명, 대구 7명, 광주 6명, 세종ㆍ전남 각 4명, 울산ㆍ제주 각 1명이다.

 

한형용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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