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검색어 입력폼
사회 > 사회일반

남양주북부경찰서 23일 개관… 인구 30만 치안 담당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 문자보내기
닫기

본문 글자크기

경기북부 지역 경찰서 모두 13개로 늘어

 

경기 남양주시 북부권 30만 인구를 담당하는 남양주북부경찰서가 오는 23일 문을 연다.

6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진접읍 연평리 1만4633㎡에 조성된다.

담당 지역은 남양주 북부권인 별내동, 별내면, 진접읍, 오남읍, 진건읍, 퇴계원면 등 6개 행정구역이다.

기존 남양주경찰서는 올해 10월 남양주남부경찰서로 이름을 변경했다.

남양주북부경찰서 개서 이후에는 남부경찰서에서 다산과 도농ㆍ지금ㆍ수석ㆍ일패ㆍ이패ㆍ삼패ㆍ금곡ㆍ평내ㆍ호평 등 10개 동과 화도ㆍ와부ㆍ수동ㆍ조안 등 4개 읍ㆍ면을 관할한다.

1급서인 남양주북부경찰서에는 390여명의 경찰관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앞서 남양주시는 남양주경찰서에서 전담해왔지만, 신도시 건설 등이 이어지며 경찰서가 더 필요하다는 요구가 지속돼왔다.

남양주에 앞서 고양에서도 2016년 일산서부서가 문을 열며 고양서, 일산동부서(이전 일산서), 일산서부서 등 3개 경찰서가 고양시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남양주 북부서까지 개서하면 경기북부 지역 경찰서는 모두 13개가 된다.

 

한형용기자 je8day@

〈e대한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HOM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