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체감도 조사에 산업재해 등도 반영
박근혜정부가 ‘4대악(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근절, 학교폭력)’ 근절을 목표로 추진해온 ‘국민안전 체감도 조사’에 교통사고와 산업재해, 감염병 등 개선이 필요한 설문이 추가된다.국민안전처는 18일 이러한 내용으로 개편된 ‘국민안전 체감도 조사’를 이번 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국민안전 체감도 조사’는 국민이 느끼는 4대악 근절대책 성과를 모니터하기 위해 2013년 7월 시작됐으며, 매월 조사를 한 뒤 6개월마다 결과를 공개해왔다.개편된 조사 방식은 교통사고와 산업재해, 감염병 등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설문에 추가하고, 표본을 뽑아 조사하던 방식 대신 400명의 조사 대상자를 선정(패널방식)하도록 했다.또 시ㆍ도 단위의 지역별 안전체감도를 분석해 지역안전지수 등 객관적 지표와 연계해 공표하고, 국민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