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한국낭자, LPGA 4주 연속 정상 도전
기사입력 2014-08-27 10:47: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PGA 도이체방크 챔피온십은 29일 개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내친김에 4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상반기에 박인비(26·KB금융그룹) 이외에는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던 한국 선수들은 8월 들어 ‘루키’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의 마이어 클래식 우승을 신호탄으로 박인비가 메이저대회 LPGA 챔피언십,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을 연달아 우승했다.

 한국 선수들이 4주째 우승을 노리는 대회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리는 포틀랜드 클래식이다.

 총상금 130만달러를 걸고 개최되는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세이프웨이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박인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두고 한주 휴식을 취하는 동안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최나연(27·SK텔레콤)이다.

 한국여자골프의 에이스로 우뚝 섰던 최나연은 2012년 11월 타이틀 홀더스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아직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하지만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마지막 날에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쓸어담으며 유소연을 맹추격, 우승 문턱까지 가는 등 자신의 실력을 되찾고 있다.

 유소연과 이미림도 포틀랜드로 출격, 각각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2승을 노린다.

 2011년과 2013년 이 대회 우승자 페테르센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한국 선수들의 상승세를 꺾을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인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은 출전 선수 100명을 채우지 못한 채 94명의 샷 대결로 치러진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1·7216야드)에서 개막하는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은 1차전 바클레이스에서 가려진 100명의 선수가 출전, 3차전인 BMW챔피언십에 나갈 70명의 선수를 추리는 대회다.

 하지만 6명의 선수가 출전을 포기했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휴식을 이유로, 그레임 맥도월(북아일랜드)과 폴 케이시(잉글랜드)는 아내의 출산을 이유로 출전을 포기했다.

 여기에 제이슨 더프너(미국)는 부상으로,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달 초 명확하지 않은 이유로 선수 활동을 중단한다고 선언했기에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는 6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이번주 대회는 출전 선수가 적은 것으로 유명한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2014년 대회에 97명 출전)보다도 적은 94명의 선수가 우승을 다툰다.

 3차전 진출을 노리는 한국의 최경주(44·SK텔레콤)와 노승열(23·나이키골프)에게는 경쟁자가 줄어든 셈이다.

 최경주는 페덱스컵 랭킹 69위, 노승열은 47위에 머물고 있어 이번주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 3차전인 BMW챔피언십은 물론,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위해 점수를 많이 벌어놓아야 한다.

 하지만 우승 경쟁이 결코 만만하지는 않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생애 첫 플레이오프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2차전에도 출전을 신청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