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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KLPGA 볼빅여자골프 우승-시즌 2승
기사입력 2014-09-14 17:03:5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상금순위 3위로 도약 이정민(22·비씨카드)이 201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수확하며, 하반기 상금 랭킹 경쟁에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이정민은 14일 충북 음성군 코스카 골프장(파72·6599야드)에서 열린 YTN·볼빅여자오픈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에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이정민은 지난달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 뒤 한 달 만에 다시 승수를 추가했다. KLPGA 통산 네 번째 우승이다.

 김민선(19·CJ오쇼핑), 고진영(19·넵스), 김하늘(26·비씨카드)이 3타 뒤진 공동 2위(10언더파 206타)에 올랐다.

 상금 1억원을 보탠 이정민은 상금 랭킹을 5위에서 3위(4억2400만원)로 끌어올렸다.

 상금 랭킹 1위 김효주(19·롯데), 2위 장하나(22·비씨카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느라 이번 대회에는 나오지 않았다. 상금 랭킹 3위였던 허윤경(24·SBI저축은행)은 허리 부상으로 불참했다.

 단독 선두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이정민은 배희경(22·호반건설)의 강력한 추격을 받았다.

 배희경은 전반에만 4타를 줄여 버디 1개만을 기록한 이정민을 추월했다.

 그러나 이정민은 11번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5m에 붙여 이글을 잡아내 다시 선두 자리로 올라섰다.

 두 선수 간의 우승 다툼은 배희경이 16번홀(파4)에서 트리플보기를 적어내면서 이정민 쪽으로 기울었다.

 배희경은 9언더파 207타로 공동 5위에 머물렀다.

 ‘루키’ 김민선도 이정민을 1타차로 압박했지만 17번홀(파3)에서 1타를 잃고 2타차로 벌어졌다.

 17번홀(파3)에서 2m 가까운 파 퍼트를 성공, 위기를 넘긴 이정민은 18번홀(파4)에서는 2m 버디 퍼트를 넣어 우승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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