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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범 원장의 튼튼골프]“잘못된 스윙은 회전근개 파열 원인”
기사입력 2015-02-26 08:22:4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골프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바로 스윙이다. 일관적이지 못하고 불안전한 스윙은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내지 못할 뿐더러 어깨관절의 무리로 부상의 위험도 높인다. 어깨관절의 부상이나 통증은 잘못된 스윙, 워밍업 부족이 주 원인으로 정도에 따라 가벼운 결림 증상부터 회전근개 파열까지 나타날 수 있어 초보나 경력이 많지 않은 골퍼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회전근개 파열과 같은 어깨 부상은 순간적인 손상이 아닌 과사용에 의한 부상이 많기 때문에 지나친 연습이나 잘못된 자세로 스윙을 할 때 자주 나타난다.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뼈를 덮고 있는 네 개의 근육이 합해져서 하나처럼 된 회전근개라는 힘줄이 외부의 압박으로 인해 나타나는 질환으로 회전근개는 보통 나이가 들면서 약해지므로 중년의 골퍼들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중년들의 회전근개 파열 경우 초기에 심했던 통증이 서서히 줄어드는 경향으로 인해 자연 치유되는 모습을 보이는 오십견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증상의 악화로 완전 파열로 진행되는 과정일 수 있어 어깨통증이 나타난다면 빠른 검진과 치료가 우선이다.

 회전근개 파열과 오십견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혼동하기 쉬운데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구분이 가능하다.

 팔을 혼자서 돌리기 힘들 정도로 심한 통증은 있지만 팔이 올라간 상태에서는 통증이 감소하면 회전근개 파열을 의심해봐야 한다. 오십견은 이와 달리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도 팔을 들어올릴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골프 후 어깨 통증이나 회전근개 파열이 의심된다면 치료가 우선이다. 정도가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주사치료나 재활운동 프로그램 등의 보존적 치료만으로 충분히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증상이 심각한 경우에는 힘줄을 봉합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중년 골퍼들이 어깨관절 통증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욕심을 부리는 스윙이나 잘못된 스윙자세에서의 무리한 연습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골프에서 좋은 스윙은 비거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과격한 스윙보다 정확도를 높이고 4분의3 스윙, 하프스윙 등으로 본인의 몸 상태에 맞는 스윙이 가장 좋은 스윙 방법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참튼튼병원 1588-7562>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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