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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범 원장의 참튼튼골프]“겨울 동안 쉬었던 골퍼들 허리 조심”
기사입력 2015-03-05 08:41:4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회사원인 김씨는 평소 주말을 이용해 골프를 즐기는 이른바 주말골퍼이다. 날씨가 춥고 땅이 어는 겨울에는 플레이에 지장을 준다는 생각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지다가 최근 다시 골프를 시작했다.

 오랜만에 라운드를 돌아서인지 골프 후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충분한 준비 운동 없이 허리 근육을 갑자기 사용한 것이 화근이었다. 김씨처럼 겨울 동안 골프를 쉬었다가 주말에 갑자기 라운딩에 나서는 사람들은 허리에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골프라는 운동이 하체를 중심으로 척추를 꼬았다가 푸는 힘을 이용해 공을 치는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에 허리에 부담이 가해질 수밖에 없다. 골프 스윙 동작은 평소보다 많은 힘이 척추에 가해지고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동작들이기 때문에 허리 부상은 흔히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매일 운동을 하지 못하는 주말골퍼들은 허리 근력이 약하고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갑자기 사용하므로 허리 부상이 잦다. 허리 부상 중 허리 인대나 근육이 늘어난 단순 염좌인 경우도 있지만 심한 경우 디스크 탈출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미리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

 허리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라운딩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주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높이고 근육을 이완시켜주면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 허리에 가는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주말골퍼라도 평소에 허리 주변을 강화하는 근력운동으로 허리근육을 강화하고 갑작스런 스윙으로 근육이 놀라지 않도록 스윙을 작게 시작해 차츰 동작을 크게 해주는 것이 허리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랜만에 골프 라운딩 후 허리에 통증이나 이상이 느껴진다면 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대체로 허리 치료는 걷지 못할 정도의 심한 증상이 아니라면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주사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방법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참튼튼병원 1588-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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