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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시즌 시작 2개월만에… 한국계, 벌써 6승 합작!
기사입력 2015-03-24 09:59:3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박인비, 최나연, 김효주, 김세영, 장하나 등

역대 최고 드림팀, 미국 완전정복 나선다 !

LPGA 투어 ‘기아 클래식’ 이번주 개막

 2015년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의 시즌이 시작된 지 3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다.

 개막전 ‘코츠 골프 챔피언십’의 최나연(28.SK텔레콤)을 시작으로 김세영(22.미래에셋),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뉴질랜드), 양희영(26), 박인비(27.KB금융그룹), ‘JTBC 파운더스 컵’의 김효주(20.롯데)까지 6개 대회의 트로피는 모두 한국(계) 선수들의 차지였다.

 이들의 우승 행진은 대회가 열리는 매 주 경신의 연속이었다. 김효주가 터뜨린 올 시즌 첫 승은 LPGA 투어 역대 최초 6연승을 만들어 내는 결정타가 됐다.

 한편, 2014년에는 한국(계) 선수들이 16승을 거두며 LPGA 투어 역사상 최다승을 기록했었다. 그 중 순수 한국 선수들이 수확한 트로피는 총 10개에 이른다.

 2015 시즌 현재까지 한국(계) 선수들이 거둔 6번의 우승은, 지난해 역대 최다승에 비하면 3분의 1 정도밖에 되진 않지만, 순수 한국 선수들의 성적을 기준으로 봤을 때는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둔 것과 다를 바 없다.

 앞으로 남은 대회가 26개임을 감안한다면, 한국은 올해 2014년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골프 강국으로서의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을 것이다.

 특히 2015년에는 국내 골프를 들썩였던 슈퍼루키 김효주, 김세영, 장하나(23.BC카드), 백규정(20.CJ오쇼핑) 등이 미국 무대로 합류하게 되면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이들은 박인비와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 양희영 등 기존 스타들은 물론,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펑 샨샨(중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카리 웹(호주)과 같은 세계 거물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충분한 자신감과 대범함을 갖추고 있어, 더 스릴 있고 흥미진진한 승부가 전개될 전망이다.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한국 여자 선수들이 막강 드림팀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상대로 미국 선수들의 뒤집기 한 판은 언제쯤 터질 수 있을 지를 예상하는 것도 대회를 지켜보는 골프팬들의 관심사가 됐다.

 지금 세계 여자 골프는 한국 골프의 선전과 함께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태극 낭자들은 금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기아 클래식’에서 또 한 번의 비상을 준비 중이다. 대회는 JTBC GOLF(대표 정경문)를 통해 27일(금) ~ 30일(월) 나흘간 모든 라운드가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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