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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범 원장의 참튼튼골프]“골프엘보 부르는 어프로치 샷 주의사항은?”
기사입력 2015-03-26 08:30:3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골프를 시작하게 되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게 되는 것이 팔꿈치 부상이다. 그만큼 부상 발생 빈도가 높고 가장 쉽게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상과염이라고도 부르는 팔꿈치 통증은 손목 관절의 폄 근육, 굽힘 근육에 과도한 부하가 가해지거나 반복하여 무리하게 사용된 경우 발생한다. 대체로 골프를 비롯해 팔을 많이 쓰는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발생률이 높다.

 특히 안쪽 상과염은 골프 운동 시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골프엘보라고도 불리는데 스윙 동작이 부정확한 초보자들뿐만 아니라 골프 경력이 있는 골퍼들에게도 많이 발생한다.

 골프앨보는 주로 홀컵에 넣기 위해 깃대에 바짝 붙일 수 있는 스윙 기술인 어프로치 샷을 할 때 주로 나타나는데 이는 타구 때 볼 뒤의 지면을 때리는 이른바 더프가 가장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샷이기 때문이다. 스윙 시 뒤땅을 치게 되면 팔꿈치에 가해지는 충격으로 힘줄이 손상되어 미약한 수준의 통증에서부터 일상 활동이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어프로치 샷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체중 이동이다. 과도한 체중 이동은 스윙이 커지고 손목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클럽헤드를 컨트롤하지 못해 부상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정확한 어프로치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와 체중을 이동하는 방법을 연습할 필요가 있다.

 어프로치 샷을 할 때는 왼발과 오른발의 체중을 6대4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인 체중 배분으로 이 상태를 백스윙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일반적인 스윙은 백스윙 때 체중이 오른발 쪽으로 이동을 하지만 어프로치 샷은 다운스윙부터 체중 이동이 시작되기 때문에 클럽 헤드를 다운시키는 동시에 체중을 왼발 쪽으로 더 밀어주면 좋은 어프로치 샷과 함께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자세 외에도 평소 팔꿈치와 손목을 강화하는 운동을 통해 반복적인 동작에도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스트레칭은 필수라는 생각으로 경기 전에는 항상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골프엘보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심하지 않으면 물리치료, 약물치료, 주사요법 등 다양한 치료법으로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참튼튼병원 1588-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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