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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범 원장의 튼튼골프]“라운드 도중 비 오거나 비 온 뒤에 부상 조심해야”
기사입력 2015-07-16 05:00:1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남부 지방을 시작으로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골프는 야외 운동이니만큼 비가 오는 날씨에는 즐기기 어렵다. 무엇보다 장마철에는 부상의 위험성과 발생 확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라운드 전에 비가 온다면 라운드를 취소하거나 자제하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문제는 라운드 도중 비가 오거나 비 온 뒤 라운드를 할 때이다. 라운드 도중 비가 올 때 플레이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의 양이라면 계속 라운드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우중 라운드는 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높다. 우선 비에 젖은 옷이 체온을 떨어뜨려 근육을 굳게 만들면서 날씨가 좋을 때 플레이를 하는 것보다 근육의 피로도를 더욱 높이게 된다. 근육이 경직되고 근육 피로도가 높아지면 당연히 부상 위험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젖은 그린도 부상 위험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다.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다리에 지나치게 힘을 주게 되면서 허리 부상을 당할 수 있다. 또한 비에 젖은 그립을 놓치지 않기 위해 힘주어 잡다가 손목과 팔꿈치에도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비가 그친 뒤에도 그린이 미끄러운 건 여전한 만큼 낙상 사고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장마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비가 내리거나 물기가 아직 남아 있을 때는 라운드를 자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비로 인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날이 많지 않은 장마철에는 조금만 비가 그쳐도 골프를 치고 싶은 것이 골퍼들의 마음이다.

 따라서 장마철에 부상 없이 건강하게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미리 비가 내릴 때를 대비한 준비성이 필요하다.

 활동성이 편한 레인재킷을 준비하거나 장갑도 여러 개를 가지고 다녀 젖은 장갑은 바로 교체해야 한다. 또한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는 골프화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중간중간 낮아진 체온으로 근육이 경직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스트레칭이나 몸을 움직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만일 장마철 골프 운동 후 허리 및 관절에 통증이나 부상을 당했다면 이른 시일 내 병원을 찾아 검사와 치료를 받아 부상 정도가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참튼튼병원 1588-7562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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