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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범 원장의 튼튼골프]“스크린 골프가 더 부상당하기 쉬운 이유는?”
기사입력 2015-07-23 02:59:5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접근성이 낮고 비용이 많이 드는 필드 대신 스크린골프를 통해 골프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스크린골프는 시간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요즘처럼 덥고 비가 자주 오는 날씨에는 스크린골프장을 이용하는 골퍼들이 많아진다.

 스크린골프를 통해 골프에 입문하거나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는 만큼 부상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

 많은 골퍼들이 스크린골프는 필드보다 움직임이 덜하고 지형적인 위험 요소가 없어 부상 위험이 작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스크린골프장에서의 부상 비율이 높다. 이는 움직임이 많지 않은 환경을 갖고 있는 스크린골프장 특성 탓이 크다.

  스크린골프는 시간제로 운영되는 만큼 준비운동을 생략하고 바로 플에이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크린골프는 필드에서보다 짧은 시간 안에 큰 스윙을 반복적으로 하기 때문에 근육에 무리가 오거나 통증이 나타나기 쉬워진다.

 또한 필드는 이동범위가 넓어 걸으면서 자연스레 몸을 풀거나 할 수 있지만 공간이 한정적인 스크린골프는 앉아서 대기하게 된다. 앉은 후 바로 스윙자세를 취하게 되면 근육과 척추가 바로 적응을 하지 못해 통증이 나타나고 부상의 위험성도 높아지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크린골프 시작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통해 몸을 풀어주어야 하며 되도록 무리한 스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스크린골프장 화면에 비거리가 표시되는 것도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비거리가 눈에 보이는 만큼 기록에 대한 욕심으로 힘이 잔뜩 들어간 스윙을 하면서 부상을 입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 운동이 최우선이다. 대기할 때도 앉아 있는 것보다 서있는 상태에서 가볍게 몸을 움직여주거나 허리를 돌려주는 동작을 통해 근육이 움직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일 골프 후 통증이 나타날 경우 휴식과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단순염좌나 근육통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참튼튼병원 문의 1588-7562>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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