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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한ㆍ미ㆍ일 메이저 ‘트리플 크라운’ 달성
기사입력 2015-07-26 17:30:2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하이트진로골프 우승…KLPGA 시즌 4승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26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계속된 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기 힘든 조건에서 전인지는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를 쳤다. 전인지는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5언더파를 친 박결(19·NH투자증권)과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가 공동 2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이번 우승으로 새로운 대기록을 달성했다. 최초로 세계 3대 투어로 꼽히는 한ㆍ미ㆍ일 투어에서 한 시즌 메이저대회를 석권했다. 지난 5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살롱파스컵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우승한 데 이어, 지난 13일 초청 선수로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을 제패했다. 이날 우승으로 세계 최초로 세 나라 메이저대회의 트로피를 모두 휩쓴 선수가 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오픈, KLPGA 챔피언십, KB스타금융 챔피언십과 함께 한국여자골프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하나다.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을 보탠 전인지는 시즌 상금 7억원(7억1924만원)을 돌파했다.

 김효주는 이날 티샷 난조에 발목이 잡혀 힘들게 경기를 풀어갔다.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은 김효주는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쳐 김현수(23·롯데)와 나란히 공동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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