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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범 원장의 튼튼골프]“스윙 테크닉 부족한 젊은 골퍼, 어깨충돌증후군 위험”
기사입력 2015-07-30 05:00:2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골프의 핵심은 스윙이며 스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가 바로 어깨이다. 따라서 골프는 어깨를 사용하는 빈도가 어느 스포츠보다 높다.

 이 때문에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 중 어깨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전에는 근육이 약해지고 관절의 퇴행이 진행되는 중년층 골퍼들의 부상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골프를 즐기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젊은층에서도 어깨충돌증후군과 같은 어깨 관련 부상이 늘고 있다.

 운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어깨 질환인 어깨충돌증후군은 무리한 연습과 스윙, 테크닉 부족으로 인해 젊은층에서도 쉽게 나타날 수 있다.

 골프는 어깨 회전의 각도나 힘이 부족하면 클럽의 스피드가 떨어져 공을 멀리 보낼 수 없어 어깨를 무리하게 사용하게 된다.

 중년층의 경우 퇴행성이 진행되고 관절이 약하다는 것을 인지하기 때문에 미리 조심한다. 이에 비해 젊은 골퍼들은 과한 승부욕과 자신의 신체에 대한 자신감으로 어깨를 무리하게 사용하여 부상 위험성이 높아진다.

 스윙 테크닉 부족도 젊은 골퍼들의 어깨 부상을 높이는 요인이다. 젊은 골퍼들은 구력이 길지 않아 어깨 회전 근육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어깨 부상의 원인이 된다.

 어깨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무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어깨의 움직임이 많은 골프와 같은 운동은 관절이 건강하더라도 무리하면 근육에 잦은 마찰이 일어나 어깨충돌증후군이 생기게 된다.

 운동 전후 어깨 돌리기나 기지개를 켜주는 동작과 같은 어깨 스트레칭을 꼭 해주는 것이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젊은층의 경우 운동 후 어깨 통증이 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3일 이상 통증이 나타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팔을 들어올릴 때 통증이 나타나거나 움직일 때 어깨에 무언가 걸리는 듯한 소리가 날 때에도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해보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어깨충돌증후군일 경우 심하지 않다면 운동요법이나 보존요법을 통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해 힘줄이 파열되었다면 정밀 검사에 따라 수술적인 치료방법이 필요할 수 있다. 참튼튼병원 1588-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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