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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범 원장의 튼튼골프]“휴가철 골프, 무리한 라운딩은 허리 부상 초래”
기사입력 2015-08-06 07:10:4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골프 마니아들은 골프여행을 계획하거나 맘껏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필드를 찾아나서게 된다. 휴가 시즌에는 국내외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이 늘어나며 골프와 관련된 여행상품권을 찾는 이들도 많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골프여행은 운동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만큼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한 라운딩이 이루어져야 즐거운 골프여행이 될 수 있다.

 골프여행은 여유롭게 필드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무리하게 라운딩 일정을 짜는 경우가 많다.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골프를 치는 욕심을 내다보면 하루에 18홀 이상의 플레이를 하게 된다.

 이처럼 무리한 라운딩을 여행 내내 지속하게 되면 체력 소모가 심해질 수 밖에 없다. 특히 허리 회전을 이용해 스윙을 하는 골프 특성상 척추가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돼 근육통과 디스크 손상 등을 야기하기 쉽다.

 또한 들뜬 마음에 힘이 들어간 스윙을 하거나 비거리에 대한 욕심을 부리면서 허리를 비트는 동작이 커져 유연성이 부족한 골퍼들은 허리부상을 초래하게 된다.

 휴가철 건강하게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는 연속적으로 라운딩을 하는 강행군을 삼가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여름에는 더위로 인해 체력 소모가 빨리 나타나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져 부상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평소 체력에 맞게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에는 철저한 준비운동으로 유연성을 높이고 이동으로 누적된 근육의 피로도를 풀어준다면 한층 더 건강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휴가 중 골프로 인해 허리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우선 운동을 멈추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 단순 근육통일 경우에는 쉬면서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허리를 삐끗한 상황이라면 얼음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휴식 후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휴가 복귀 후 이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참튼튼병원 1588-7562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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