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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범 원장의 튼튼골프]“강한 스윙 동작, 반월상연골손상 원인”
기사입력 2015-08-13 14:52:4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골프는 무릎 관절에 부담을 주는 대표적인 스포츠 중 하나다. 실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골프가 조깅이나 자전거타기보다 무릎에 더 많은 하중을 주는 운동으로 꼽히기도 했다.

 골프가 무릎에 부담을 주는 이유는 골프 스윙을 할 때 앞에 내놓는 무릎에 체중의 4배가, 뒤에 놓인 반대편 무릎에는 3.2배의 힘이 실리기 때문이다.

 스윙을 할 때 항상 무릎의 회전이 동반되기 때문에 강한 스윙 동작을 자주하는 골퍼일수록 무릎 부상의 위험이 높아진다.

 강한 스윙 동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상이 반월상연골손상이다. 장타에 욕심이 있는 골퍼라면 파워 스윙으로 비거리를 늘리려고 하기 때문에 스윙이 과격해지고 힘이 들어가게 된다.

 이럴 경우 반월상연골판이 무릎 뼈 사이에 낀 채 비틀려 찢어지면서 무릎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반월상연골손상은 골프와 같은 과격한 운동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퇴행성 변화에 따른 손상도 자주 발생한다.

 이로 인해 중년층 이상의 골퍼들은 어느 연령층보다 무릎 부상의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강한 스윙을 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반월상연골이 손상되면 무릎에 통증 및 부종이 나타나고 관절 운동에 제한이 일어나는 등 활동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평소 무릎관절을 강화하는 운동이나 운동 전 무릎을 돌려주는 등의 스트레칭을 반드시 해주어야 한다.

 무릎을 올려 가슴 쪽으로 당기거나 자전거 타는 동작, 무릎을 굽혔다 펴는 동작들은 무릎관절 주변의 근육을 풀어주고 운동범위를 늘려주기 때문에 운동 전에 해주면 부상예방에 도움이 된다.

 반월상연골손상은 수술적인 치료 없이 보조기를 착용하여 무릎 관절을 강화하는 재활치료를 통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만큼 골프 후 무릎이 불안정한 느낌이 들거나 무릎에 무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튼튼병원 문의 1588-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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