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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범 원장의 튼튼골프] 골반틀어짐, 보조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예방해야
기사입력 2015-09-03 08:59:3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골프는 한쪽 근육이나 몸을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척추와 신체 균형이 흐트러지기 쉽다. 신체 균형이 흐트러지면 크고 작은 척추 관절 부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오랫동안 한쪽으로만 스윙을 하다 보면 척추가 꼬이면서 골반이 틀어질 수 있다.

 골반이 틀어진 상태에서 어드레스를 하면 몸의 중심을 적절하게 잡기 어렵고 스윙 시 사용돼야 할 근육 부위와 전달하는 근력의 강도에서 많은 차이가 나타나 제대로 된 스윙을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골반 틀어짐은 스윙을 방해할 뿐 아니라 만성 요통과 체형 불균형을 초래해 순환장애의 주범이 된다.

 골프로 인한 골반 틀어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운동량이 적은 방향으로 보조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골프와 함께 근력운동, 에어로빅,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의 운동을 병행하면 신체의 균형을 잡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척추 주변 근력을 강화시켜 부상 시 척추를 보호할 수 있다.

 라운드 전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야 한다.

 라운드 전에는 어깨 너비보다 넓게 서서 클럽을 잡은 채 등 뒤로 들어올리면서 상체를 곧게 숙여주는 자세를 취한다. 이때 시선은 앞으로 고정하고 팔과 어깨, 골반 다리까지 스트레칭해준다.

 라운드 후에는 양손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자세에서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를 수평으로 들어올려 팔, 몸통, 다리가 일직선이 되도록 스트레칭한다. 운동량이 적은 쪽을 더 많이 해주면 스윙으로 흐트러진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데 효과가 있다.

 이와 같이 라운드 전후의 충분한 스트레칭과 보조 운동을 병행한다면 골프로 인한 골반 틀어짐은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참튼튼병원 문의 1588-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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