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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선 원장의 튼튼골프]중급 골퍼들의 장타 욕심은 목 디스크의 원인?
기사입력 2015-11-26 07:33:2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중급 골퍼 이모(44세)씨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에 통증을 느꼈지만 일시적인 증상이라 생각하고 평소와 같이 출근 준비를 했다. 하지만 운전을 하려니 통증이 심해져 목이 돌아가지도 않고 팔까지 저려왔다.

 놀란 이씨는 출근 대신 서둘러 병원을 찾았고 진단 결과 목디스크였다. 지난 주말 동창들과 골프를 즐긴 후 통증이 나타났지만 곧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한 것이 병을 키운 것이다.

 사실 이씨는 90타 이상의 중급 골퍼로 점점 비거리에 대한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또 어느 정도 자신의 실력을 과신해 무리한 자세로 스윙을 했다. 게다가 지난 주말에는 오랜만에 만난 동창들에게 자신의 늘어난 골프 실력을 뽐내려는 욕심에 잔뜩 힘을 들여 스윙을 했다.

 이로 인해 하체보다 상체에 힘이 더 많이 들어가게 되어 견갑골(등 부위 날개뼈) 부위를 포함한 목 주변에 무리가 가게 된 것이다.

 자신의 장타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임팩트 후 곧바로 비거리를 확인하려는 헤드업 자세도 목에 큰 부담을 준다. 서둘러서 머리를 들게 되면 상체에 힘을 과하게 주면서 잔뜩 긴장된 목 주위에 무리를 준다. 이와 같은 충격이 목에 반복적으로 가해지게 되면 목디스크가 발병하게 된다.

 골프 후 목 뒤쪽이 무겁게 느껴지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잘 돌아가지 않는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한다. 또 팔 저림이나 견갑골 주변에 통증이 나타나도 목디스크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하다.

 최근 목디스크는 수술이 아닌 비수술적인 치료가 가능해져 경피적 신경성형술과 고주파 수핵성형술 같은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경피적 신경성형술은 소요 시간이 10분 내외이며 시술 당일 퇴원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통증의 원인을 직접 보면서 제거하기 때문에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고주파 수핵성형술은 정상적인 위치를 탈출한 경추 디스크에 고주파열을 이용한 카테터를 삽입하는 방법이다. 고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감염 등 다른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최소 절개 방법으로 시술 후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한편 참튼튼병원은 척추 수술 2만례, 비수술 8만례 이상의 치료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척추 치료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참튼튼병원 1588-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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