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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키즈’ 박인비, 우상 박세리에 이어 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기사입력 2015-11-30 13:26:1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2016시즌 열 번째 출전 대회에서 명예의 전당 입회!

JTBC GOLF 스페셜 '박인비, LPGA 명예의 전당에 서다', 30일(월) 밤 9시 30분 방송!

   


 골프전문채널 JTBC GOLF(대표 정경문)가 박인비(27.KB금융그룹)의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명예의 전당 입성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스페셜 다큐를 준비했다.

올 시즌 박인비는 5승을 수확하며 LPGA 통산 17승을 달성했다. 그는 LPGA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되기 위한 포인트 27점을 모두 채웠고, 내년이면 LPGA 투어 10년 차에 접어들면서 활동 기간 10년이라는 또 하나의 자격 요건도 충족하게 된다. 최소 10개 대회 출전 시 한 시즌이 인정됨에 따라, 그가 2016 시즌 열 번째로 출전한 대회의 2라운드가 종료되면 성적과 상관없이 그의 꿈은 이뤄진다.

‘세리 키즈’ 박인비가 그의 우상이었던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2007년 박세리 이후 8년 만의 명예의 전당 입회자가 것이며, ‘최연소’ 신규 회원이라는 타이틀도 함께 얻는다.

박인비의 골프는 세계 골프 역사를 바꾸는데 거침없었다.

2007년 투어에 데뷔한 그는, 2013년 한 해에 세 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연속 석권하면서 63년 만에 대기록을 수립했다. 올해엔 메이저 통산 7승을 달성, 박세리가 세운 한국 선수 메이저 대회 최다승 5승을 경신했다. 이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前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는 2005년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이후로 동일 메이저 대회 3연패를 거두었다.

박인비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넘어섰다. 3번의 도전 끝에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의 정상에 올라섰고 마침내 아시아 선수 최초, LPGA 투어 역대 일곱 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도 이루었다.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최저 타수 부문 1위 자리를 지켜내며 ‘베어트로피’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바로 명예의 전당 입성의 꿈을 실현시키는 마지막 1포인트를 이곳에서 획득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LPGA 투어 명예의 전당 헌액… 박인비는 골프 선수라면 누구나 평생의 꿈으로 삼는 이 두 가지를 27세에 다 이뤄냈다.

골프를 넘어 스포츠계에 환희와 감동을 전한 ‘골프여제’ 박인비, 그의 찬란한 골프 인생이 JTBC GOLF 스페셜 ‘박인비, LPGA 명예의 전당에 서다’를 통해 오늘 밤 9시30분에 조명된다.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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