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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선 원장의 튼튼골프]실내 골프 지나친 연습, 척추노화의 지름길
기사입력 2015-12-10 08:58:3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겨울이 되면 대부분의 골퍼들은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스윙 연습에 매진하게 된다. 골프는 다른 운동과 다르게 똑같은 동작을 지속적으로 반복 연습해 좋은 자세를 만들게 되는 만큼, 실력이 향상돼 노력의 결과가 쉽게 나타나는 운동이다. 하지만 지나친 반복 연습은 척추 노화를 앞당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골프는 철저하게 같은 자세로 한 방향으로 공을 치는 운동이기에 몸의 균형을 깨뜨리기 쉬워 척추의 균형까지 깨뜨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프로 골퍼들은 일주일에 1-2회의 라운딩과 연습장에서 여러 박스의 공으로 스윙연습을 하는데 몸에 무리가 가해져 허리와 어깨, 무릎 등 온몸이 쑤시고 아픈 경우가 많다. 특히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일반인들의 무리한 골프는 심할 경우 척추측만증을 유발하거나 골반과 척추가 붓는 질환과 함께 천장관절이 이완돼 만성 요통까지 초래할 수 있다.

 실제로 오랜 기간 골프를 즐긴 골퍼들에게 X-ray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반인들보다 허리가 틀어진 경우가 많았으며 척추의 골밀도나 노화의 속도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프로 골퍼들은 오랫동안 골프를 치기 위해 스윙 연습 시 시간당 100여개 정도의 공을 생각하고 평소 자전거 타기나 등산을 통해 하체 단련 및 지구력 증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골프로 인한 척추 질환은 요즘과 같이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쌀쌀한 날씨에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지 않고 풀 스윙을 하면 척추 관절에 갑작스런 충격이 가해질 수 있어 연습 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줘야 한다. 참튼튼병원 1588-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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