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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투어 ‘HSBC 챔피언스’-맥일로이, 스피스, 파울러 첫날 한조
기사입력 2016-01-20 10:13:4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안병훈, 크리스 우드와 대결  “유라시아 컵의 아쉬움 푼다”

JTBC GOLF, ‘아부 다비 HSBC 골프 챔피언십’ 21일부터 나흘간 생중계

 로리 맥일로이, 조던 스피스, 리키 파울러…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차세대 골프황제’의 자리를 노리는 세 선수의 정면승부가 대회 첫 날부터 펼쳐진다.

 맥일로이와 스피스는 지난해 유러피언투어 파이널 시리즈 ‘HSBC 챔피언스’ 다음으로 약 2개월 만에 중동 원정길에 함께 올랐다.

 먼저, 맥일로이는 2015 시즌 투어 최종전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우승 이후 2016년 첫 경기로 ‘아부 다비 HSBC 골프 챔피언십’을 택했다. 그는 1년 전 이 대회에서 신예 개리 스탈에 1타 차로 밀려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맥일로이는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과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에서 총 4번이나 우승하는 등 중동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여줘 스피스와의 아부 다비 결전에서도 자신이 유리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아부 다비가 이번이 처음이라는 조던 스피스도 자신감이 넘쳐난다. 그는 앞서 출전한 PGA 투어에서 승수 추가에 성공하며 세계랭킹 1위의 기복 없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새 시즌의 첫 출발을 우승으로 시작한 스피스는 뛰어난 샷감으로 1인자의 자리를 꿋꿋이 지켜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세계랭킹 6위 리키 파울러도 우승 경쟁에 가세한다. 지난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을 비롯해 시즌 3승을 챙긴 신흥 강자의 파워가 로리 맥일로이와 조던 스피스를 압박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5 유러피언투어 신인왕 안병훈은 2014년 ‘아부 다비 HSBC 골프 챔피언십’ 우승자 파블로 라라사발(스페인), ‘2016 유라시아 컵’ 유럽팀 멤버 크리스 우드와 한 조가 되어 맞붙게 됐다.

 그는 앞서 열린 유럽과 아시아의 대륙대항전 ‘유라시아 컵’에서 아시아팀의 필승카드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유럽팀에 패하고 말았다. 이번 대회에선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유러피언투어 통산 2승째를 향한 심기일전에 나선다.

 안병훈은 현재 한국 선수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29위에 올라 있다. 그는 2016 시즌 유러피언투어 첫 출전 대회였던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에서 단독 8위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고, 국내팬들의 뜨거운 시선은 지금 ‘영건’ 안병훈을 향해 있다.

 이들 외에도 ‘사막의 왕자’ 헨릭 스텐손, 본 대회 통산 4승에 도전하는 마틴 카이머 등 세계 탑 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골프전문채널 JTBC GOLF(대표 정경문)는 2016년 유러피언투어 중동 시리즈 ‘아부 다비 HSBC 골프 챔피언십’의 1라운드를 21일(목) 낮 12시 30분에, 2라운드는 22일(금) 오후 4시, 3라운드는 23일(토) 오후 6시, 마지막 라운드는 24일(일) 오후 5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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