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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 아시안투어 노크
기사입력 2016-01-27 13:08:2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SMBC 싱가포르 오픈’ 28일 개막유럽, 일본, 한국 골프 휩쓴 안병훈, 김경태, 이태희, 이수민도 출전

JTBC GOLF,  28일부터 나흘간 모든 라운드 생중계

 2012년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SMBC 싱가포르 오픈’에 세계 별들이 대거 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가 아시아투어에 입성한다. 한 주 전 스피스는 ‘아부 다비 HSBC 골프 챔피언십’ 출격을 위해 처음으로 유러피언투어 무대를 밟았었다. 슬로 플레이의 페널티를 받고도 최종 공동 5위라는 값진 성적을 올린 그는 아시안투어를 시즌 두 번째 우승의 다음 목표로 잡았다.

 스피스가 지난해 메이저 2승을 제패하면서 ‘SMBC 싱가포르 오픈’에는 ‘디 오픈’ 우승(2011년)자 대런 클락, ‘PGA 챔피언십’ 우승(2009년)자 양용은과 함께 4개 메이저 챔피언들이 모두 출전하게 됐다.

 대런 클락의 경우, 올 시즌 초반 빅 이벤트로 열린 유럽 vs 아시아 대륙대항전의 유럽팀 단장을 맡은 데 이어 2016년 ‘라이더 컵’의 유럽팀 단장으로도 선임된 베테랑이다. 올해 48세인 그는 유러피언투어, 미국투어, JGTO(일본프로골프투어) 그리고 선샤인투어에서 개인 통산 22승을 올렸다.

 유럽과 아시아, 일본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양용은은 2012년 ‘싱가포르 오픈’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는 6년 만의 우승 트로피를 향해 이들과 뜨거운 대결을 벌일 계획이다.

 그와 함께 이번 대회엔 전 세계 무대를 장악하고 태극 전사들이 대거 출전해 눈길을 끈다.

 먼저, 2015 유러피언투어 신인왕 안병훈이 조던 스피스와 시즌 두 번째 승부를 겨룬다. 그는 앞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아부 다비 HSBC 골프 챔피언십’에서는 스피스와 나란히 공동 5위를 마크했었다. 최근 출전한 5개 대회에서 연속 TOP10 진입, 이 중 4개 대회에서는 TOP5를 기록한 안병훈은 새해 첫 승을 향한 질주를 예고했다.

 2015년 JGTO에서 두 번째 상금왕에 오른 김경태의 플레이에도 시선이 쏠린다. 현재 그는 안병훈(29위)에 이어 대한민국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세계랭킹 60위에 올라 있다.

 대회 첫 날 조던 스피스와 한 조에 경기를 치르게 된 그는 지난해 일본 열도에서 휩쓴 시즌 5승의 파워를 이어가려 한다.

 여기에 지난해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대상 수상자 이태희와 신인왕 이수민이 별들의 전쟁에 가세한다. 대한민국 골프의 자존심을 걸고 나서는 국제 무대에서 이들의 강한 멘탈과 집중력이 잘 발휘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골프전문채널 JTBC GOLF(대표 정경문)는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의 1~2라운드를 1월 28일(목)~29일(금) 오전 10시에, 3라운드와 마지막 라운드는 30일(토)~31일(일) 오후 2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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