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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16인, KPGA 코리안투어를 향해!
기사입력 2016-02-03 17:13:2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JTBC GOLF, ‘웰컴저축은행 쿨클럽스 2016 루키 챔피언십’ 4일 밤 11시 첫 방송
   


 국내 남자 투어의 유일한 신예 등용문이 1년 만에 다시 열렸다.

 올해로 벌써 10년째다.

 ‘웰컴저축은행 쿨클럽스 2016 루키챔피언십 Presented by 머니투데이방송’은 2006년을 시작으로 김형성(2006년 출전), 황인춘(2006년), 이기상(2007년), 문경준(2007년), 김봉섭(2010년), 박현빈(2010년 우승)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필드 위 승부사들을 길러 내며 그 명성과 전통을 이어왔다.

 이번 대회의 행선지는 중국이다. 대회가 치러지는 하이난 신주 페닌슐라 골프 클럽은 2012년 포브스지에서 선정한 아시아 10대 명품 골프장 1위에 선정된 명문 골프장으로 모래(사구)위에 자리 잡은 링크스 코스가 일품인 곳이다.

 ‘루키 챔피언십’은 16강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가 1:1 매치플레이의 방식이 적용되는 만큼, 선수들의 두둑한 배짱과 과감한 판단력이 승패를 좌우하는 기반이 된다.

 신예들은 매년 치열하고 공격적인 혈투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다음 시즌 뉴페이스들에 대한 기대를 높여왔다.

 올해 역시 한국 남자 프로골프를 이끌어 갈 핫한 신인들로 선발했다. 이들은 2015년까지 KPGA(한국프로골프) 정회원을 획득한, 이미 골프 실력이 검증된 에이스들이다.

 가장 먼저, 4일  밤 11시에 임성재와 정지웅 선수의 1:1 매치가 골프전문채널 JTBC GOLF(대표 정경문)를 통해 중계된다.

 대회 출전자 중 최연소인 임성재 선수는 다른 선수들이 경계 대상 1호로 주목한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그는 2015년 KPGA 챌린지투어 12회 대회에서 우승했고,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한 2014년 ‘제 1회 매일 유업 오픈’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했었다. 2016년에는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와 JGTO(일본남자골프투어) 한일 양국의 풀시드를 확보해 놓은 상태다.

 그가 국가대표 출신이었다는 것도 덧붙인다면, 그 누구보다 화려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다.

 그의 맞수, 정지웅 선수의 경우 2014년 페어웨이 안착률이 83.93%나 되는 정교한 플레이가 강점인 선수다. 그가 바람을 이용해 탄도가 낮은 샷을 구사하는 장면은 갤러리의 환호성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또 상대방의 뛰어난 명성에도 흔들림 없이 플레이 하는 모습은 오히려 임성재 선수에게 압박이 됐을 수 있다.

 과연 링크스 코스의 매서운 바람을 뚫고 가장 먼저 8강에 안착할 선수는 누가 될 것인지, 이제 본격적으로 KPGA 코리안투어 예비 스타들의 거침없는 레이스에 주목할 때다!

 치열한 경쟁을 딛고 정상에 올라선 최후의 1인에게는 1천 만 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2016 KPGA 코리안 투어 1회 출전권이 부여되며, 준우승에게도 2016 KPGA 코리안 투어에 1회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치열한 루키 대전 ‘웰컴저축은행 쿨클럽스 2016 루키챔피언십 Presented by 머니투데이방송(60분물. 15부작)’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JTBC GOLF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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