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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일로이, 세계 ‘1인자’ 향해 승수 적립 본격화
기사입력 2016-02-04 11:00:4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JTBC GOLF,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4일부터 나흘간 모든 라운드 생중계

   


 세계랭킹 3위를 벗어난 로리 맥일로이가 이젠 세계 '1인자' 자리를 되찾기 위해 가속도를 올린다.

 2주 전 치러진 '아부 다비 HSBC 골프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3위에 머무른 그는 이번 대회에서 중동 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2009년과 2015년에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챔피언 타이틀을 따냈던 그가 이번에 한 번 더 승수를 추가하게 되면, 2005년 어니 엘스가 기록한 본 대회 최다승(3승)에 타이를 이루게 된다.

 또 지난해 맥일로이가 기록한 대회 최저 타수 22언더파 266타는 역대 우승자 토마스 비욘(2001년), 스티븐 갈라허(2013년)의 기록과 동일한 것으로, 그는 올 시즌에 이를 넘어선 새로운 성적에 도전한다.

 맥일로이는 대회 첫 날, 세계랭킹 6위 헨릭 스텐손과 ‘남아공 골프 스타’ 루이 우스트이젠과 한 조로 편성돼 라운드를 함께 한다.

 2007년 우승자 헨릭 스텐손도 두바이에서의 우승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두바이는 스텐손이 10년 가까이 거주했던 곳인데다 그의 유러피언투어 통산 9승 중 3승은 이곳에서 거둔 인연이 있다. 그는 “대회가 치러지는 마즐리스 코스 만큼 잘 아는 코스는 없다”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병훈은 제이미 도날드슨,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대결을 벌이게 됐다.

 올해로 유러피언투어 2년차에 접어든 안병훈은 중동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여 왔다.

 그는 데뷔 첫 해에 ‘아부 다비 골프 챔피언십’과 ‘카타르 마스터스’,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각각 공동 12위, 5위, 13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었다. 같은 해 두바이에서 열린 투어 최종전에서는 공동 4위에 올라 유종의 미를 남겼다.

 그리고 이번 시즌, 새해 시작 이후 두 번째로 출전한 아부 다비 대회에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를 비롯해 로리 맥일로이, 리키 파울러, 헨릭 스텐손 등 세계 탑 랭커 사이에서 흔들림 없이 경기를 펼쳐 얻은 값진 결과였다.

 종전의 그의 활약상에 비추었을 때, 이번 두바이전에서 안병훈의 통산 두 번째 우승이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가 된다.

 골프전문채널 JTBC GOLF(대표 정경문)는 2016년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의 1라운드를 4일 오후 4시에, 2라운드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는 5일~ 7일 저녁 7시에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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