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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개막전 공동 3위
기사입력 2016-03-06 17:07:4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이보미는 6위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신지애는 6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GC(파72)에서 끝난 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4라운드합계 4언더파 284타(71·70·71·72)를 기록하며 마쓰모리 아야카, 니시야마 유카리(이상 일본)와 함께 3위에 올랐다.

공동 2위로 최종라운드에 들어선 신지애는 전반까지 선두권과 1타차였으나 더 추격하지 못하고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미 한국과 미국 LPGA투어에서 상금왕에 오른 신지애는 올해 JLPGA투어 상금왕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JLPGA에서  7승을 거두며 상금왕에 오른 이보미(28ㆍ혼마골프)는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단독 6위를 차지했다.

전날 유일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김하늘(28ㆍ혼마골프)은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 7위에 올라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이지희(37)는 한 타를 줄였지만 최종 합계 3오버파 291타(71ㆍ75ㆍ74ㆍ71)로 2ㆍ3라운드 부진을 만회하지 못했다. 강여진(33)과 함께 공동 14위다.

JLPGA 투어 한국인 맏언니 강수연(40)은 1오버파를 쳐 5오버파 294타(75ㆍ72ㆍ73ㆍ73)로 2타를 줄인 이에스더(30ㆍSBJ은행)와 함께 공동 23위, 김소영(29)은 6타나 잃어 최종 합계 10오버파 298타(74ㆍ70ㆍ76ㆍ78)로 공동 42위를 기록했다.

테레사 루(대만)는 이날 데일리 베스트인 68타를 친 끝에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했다. 이 대회에서 2연패를 한 것은 그가 처음이다. 테레사 루는 지난해 이보미와 상금왕 경쟁을 하다가 상금랭킹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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