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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기아 클래식, 대한민국 5년 무승 고리 끊을까?
기사입력 2016-03-24 10:44:0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김세영,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티 커와 한 조!

JTBC GOLF, 25일부터 모든 라운드 생중계!

올해로 LPGA 투어 2년 차에 접어든 김세영, 장하나, 김효주. 시즌 시작 2개월, 6개의 대회가 치러지는 동안 4개의 대회에서 리더보드 맨 상단을 태극기로 물들인 주인공들이다.

이들이 그 다음 우승 사냥터로 택한 곳은 ‘기아 클래식’. 이 대회는 2010년, 초대 챔피언에 서희경이 오른 이래 대한민국 선수와는 우승의 연이 닿지 않던 무대였다.

2011년 신지애, 2012년 유선영, 2013년 김인경, 그리고 지난해엔 이미림이 정상을 눈 앞에 두고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는데, 그래서인지 한국 선수들에겐 진한 아쉬움이 녹아있는 대회기도 하다.

때문에, 이들 2015 루키 동기 3인방에겐 지난 5년 동안 끊겼던 우승 명맥을 잇기 위한 사명감 역시 올림픽 순위 경쟁만큼이나 중요한 포인트다.

먼저, 앞서 열린 ‘JTBC 파운더스 컵’에서 투어 통산 4승째을 기록한 김세영은 본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크리스티 커와 폴라 크리머 등 LPGA 투어 베테랑들과 한 조를 이뤄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가장 먼저 LPGA 투어 다승자에 오른 장하나는 박인비, 렉시 톰슨과 붙는다.

박인비의 경우,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예전 실력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언제나 강력한 우승 후보자로 손꼽히는 막강 상대다.

여기에 스테이시 루이스를 제치고 미국 골프의 자존심 타이틀을 꿰찬 렉시 톰슨은 미국 선수 중 처음으로 올해 우승 소식을 전한 실력파다.

마지막으로 김효주는 브리타니 린시컴, 박세리와 한 조다. 다가오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을 앞두고 지난해 메이저 퀸 브리타니 린시컴과 박세리가 샷 점검에 나서 더욱 치열한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세리의 경우, 이번 대회에서 20위권 내에 들어야지만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대한민국 선수의 LPGA 투어 시즌 5승 합작을 기원하며, 골프전문채널 JTBC GOLF(대표 정경문)는 ‘기아 클래식’의 1라운드를 3월 25일(금) 오전 8시, 2라운드는 26일(토) 아침 7시 45분, 3라운드와 마지막 라운드는 27일(일)과 28일(월) 아침 6시 45분부터 생중계한다.

신정운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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