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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일본프로골프 도켄 홈메이트컵 우승
기사입력 2016-04-17 17:41:4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가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2016시즌 일본 내 개막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경태는 17일 일본 나고야의 도켄 다도 컨트리클럽(파71·7081야드)에서 열린 JGTO 도켄 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했다.

곤도 도모히로(일본)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간 김경태는 연장 세 번째 홀에서 곤도를 제치고 우승 상금 2600만엔(약 2억7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JGTO 상금 부문 1위에 오른 김경태는 지난해 11월 마이나비 ABC선수권 이후 약 5개월 만에 투어 통산 11승째를 거뒀다.

JGTO는 2월 아시안투어와 공동 개최한 싱가포르오픈, 미얀마오픈으로 2016시즌을 개막했으며 일본 내에서는 이번 대회가 첫 대회로 열렸다.

김형성(36)은 5언더파 279타, 공동 6위에 올랐다.

3개 대회를 마친 가운데 김경태가 시즌 상금 2천674만5천130엔으로 상금 선두에 오르며 이 부문 2연패 가능성을 부풀렸다.

이번 시즌 JGTO 3개 대회 가운데 싱가포르오픈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에 이어 이날 김경태까지 한국 선수가 2개 대회를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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