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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투어, 2016 시즌 개막전 오픈!
기사입력 2016-04-19 11:07:5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제12회 동부화재 프로미 21일 오픈...JTBC골프 생중계



사나이들의 왕좌 전쟁, 그 서막이 열렸다.

‘제12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이 KPGA 코리안투어의 시즌 스타터로 나선 건 올해로 3년째다.

혹독한 동계 훈련으로 다져진 국내 최고 남자 골퍼들의 승부사적 기질이 폭발할 첫 무대니 만큼, 겨우내 기다려온 팬들의 가슴을 고동치게 만든다.

이번 대회는 2007년부터 2015년까지의 역대 장타왕들이 모두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먼저, 2007년부터 5년 연속 장타왕에 올랐던 장타 1인자 김대현이 시즌 첫 제왕을 노린다. 그는 지난해 ‘매일유업 오픈’에서 슬럼프를 털고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을 이루며 장타왕의 부활을 알렸다.

2012년 장타왕 김봉섭도 생애 첫 승을 향해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역대 공식 KPGA 대회 최장타 기록(309야드)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다.

2013년 장타 부문 수상자인 김태훈 역시 새 시즌의 첫 챔피언이 목표다. 그는 2015년 시즌 최종전에서 역전 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한 바 있다.

같은해 드라이버 비거리 1위를 기록한 마틴 김(28.아르헨티나 교포)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역대 최초로 한국과 일본 장타왕을 석권했던 허인회는 타이틀 방어전을 펼친다. 당시 국군체육부대 소속이었던 그는 매서운 군인정신을 발휘하며 군인의 신분으로 우승을 일궈냈다. 2년 연속 ‘군풍’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이들에 맞서, 시즌 첫 왕좌에 도전하는 강자들이 또 있다.

2015 KPGA 코리안투어 대상 수상자 이태희가 그 중 한 명이다.

지난해 신설된 ‘넵스 해리티지 2015’의 초대 챔피언에 오른 그는 이후 열린 대회에서도 꾸준한모습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그의 성적은 화려했다. 대상 포인트 1위, 상금랭킹 5위, 평균 타수 3위(70.455타), 평균 버디 수 3위(3.909개), TOP10 피니시 1위(5개) 등으로 5개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승부사’ 강경남이 드디어 군 전역 후 필드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2005년 투어 신인왕과 2006년 상금왕 및 최저타수상 수상, 개인 통산 9승 기록, 2004년 프로 데뷔 이후 2014년 군입대 전까지 10년 동안 상금순위 TOP10에 8번이나 오르는 등 국내 남자 골프의 간판스타로 필드를 지켰다. 돌아온 승부사의 호기로운 샷퍼레이드! 그가 또 다시 필드를 장악할 수 있을 지 기대가 크다.

한편, JTBC GOLF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KPGA 코리안투어 ‘실시간 시청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는 매 라운드별 2문제씩, 경기 중계 중에 총 8개가 제공된다. JTBC GOLF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JTBC GOLF는 KPGA 코리안투어 시즌 개막전 ‘제12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의 모든 라운드를 4월 21일(목)~24일(일) 나흘간 오전 11시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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