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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선 원장의 튼튼골프] 골프 후 지속되는 어깨통증, 어깨충돌증후군 의심
기사입력 2016-05-26 06:00:1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골프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체 부위는 바로 어깨다. 골프의 핵심 동작이 스윙인데 스윙에는 어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골프 스윙은 백스윙과 다운스윙으로 이루어진다. 어깨의 바깥 회전은 백스윙의 궤도를 크게 하고 안쪽 회전은 다운스윙 때 힘을 실어주기 때문에 어깨의 회전 정도에 따라 클럽의 스피드와 타구의 비거리가 좌우된다.

어깨 회전의 각도나 힘이 부족하면 스윙의 패턴이 무너지고 클럽의 스피드가 떨어져 공을 멀리 보낼 수 없게 된다.

이처럼 어깨가 골프 실력과 경기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다 보니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어깨를 무리하게 사용하다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라운딩이나 연습을 한 후 어깨에 통증이 느껴지고 통증이 3일 이상 지속된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팔을 들어올릴 때 통증이 나타나거나 어깨에서 무언가 걸리는 듯한 소리가 난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의 볼록한 부분인 견봉과 팔의 위쪽 뼈인 상완골 사이가 좁아지면서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어깨힘줄이 충돌,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이를 방치하면 뼈 사이에 있는 힘줄까지 손상될 수 있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어깨충돌증후군 치료는 증상의 경중에 따라 달라지는데 초기에는 운동요법이나 보존요법을 통해 치료가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 힘줄이 파열된 경우라면 정밀 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봐야 한다.

어깨충돌증후군 치료의 대표적인 수술로는 관절내시경 수술이 있다. 이 수술법은 말 그대로 관절의 손상 부위에 작은 내시경 카메라를 삽입, 손상부위를 확인하고 치료하는 수술이다. 내시경을 통하여 관절의 손상부위를 확인하고 통증의 원인을 제거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치료가 시행될 수 있다.

또한 최소침습으로 수술이 이루어져 흉터가 거의 없고 감염이나 출혈로 인한 합병증 발병 위험이 낮아 고령이나 고혈압 환자에게도 부담 없는 수술법이다. 수술시간도 20분 내외로 짧아 환자의 선호도가 높은 수술법이기도 하다. <참튼튼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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