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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선 원장의 튼튼골프]
기사입력 2016-07-07 06:00:0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장마철, 무릎 관절이 시큰거리면 슬개골연골연화증 의심”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조금만 무리해도 무릎, 손목, 발목, 어깨 등 관절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장마철에는 유독 관절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는데 습도가 높고 대기압이 낮아지면 상대적으로 관절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 관절 내 조직이 팽창,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특히 무릎은 골프 시 라운딩 내내 서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스윙할 때 한쪽으로 쏠리는 체중을 감당해야 하므로 쉽게 무리가 가해져 장마철에 통증이 일어나기 쉬운 부위다.

골프 후 앉았다 일어설 때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나거나 시큰거리며 뻐근한 통증이 느껴지면 슬개골연골연화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슬개골연골연화증이란 무릎뼈 관절을 덮고 있는 단단한 연골이 말랑말랑하게 연해지다가 더 진행하면 소실되는 질병이다.

슬개골연골연화증 초기에는 온찜질, 근력 강화 운동과 같은 보존적 치료와 연골주사만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휴식을 취하면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손상된 연골은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퇴행성관절염을 앞당기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초기에 치료를 못해 연골손상이 심해진 경우에는 관절내시경 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데 슬개골연골연화증 치료의 경우 병변 부위를 절제하고 불규칙해진 관절면을 다듬는 치료가 행해진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초소형 카메라와 레이저 기구가 들어있는 관을 병변 부위 내부로 삽입해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수술 방법으로 CT나 MRI 등 정밀 검사로도 발견하지 못한 원인 모를 통증까지 치료할 수 있을 만큼 정밀한 치료법이다.

또한 최소침습으로 수술이 이루어져 흉터가 거의 없고 감염이나 출혈로 인한 합병증 발병 위험이 낮아 고령이나 고혈압 환자에게도 부담 없는 수술법이다. 수술시간도 20분 내외로 짧으며 회복 속도도 빨라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참튼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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