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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 약 100억원 규모 설계ㆍCM용역 연이어 수주
기사입력 2017-10-20 15:22:5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주거시설, 복합시설, 호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설계 및 CMㆍ감리용역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희림은 최근 △부산 명지지구 복합3-2블럭ㆍ3-3블럭 개발사업 건설사업관리(PCM) △부산 일광지구 B8블럭 한신더휴 신축공사 건축ㆍ전기감리 △경주 감포해양관광단지 호텔개발사업 감리  △부산 민락동 생활숙박시설 신축공사 설계  △대구 신천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 설계 △힐스테이트 연제 공동주택 신축공사 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0억원가량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지를 살펴보면, 부산 명지지구 개발사업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지구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3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의 관광숙박시설 및 문화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부산 일광지구 프로젝트는 부산시 기장군 일광공공택지지구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550세대)을 포함해 근린 생활시설 및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다.

경주 감포해양관광단지 호텔개발사업은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숙박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생활숙박시설 신축 공사는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에 연면적 3만2083㎡규모의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힐스테이트 연제 공동주택 신축공사는 광주시 북구 연제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 17개동 규모의 아파트 119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희림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꾸준한 수주로 안정적인 수주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노후청사 복합 개발사업 등 주요 국가정책사업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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