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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설계용역 특별공모’에 11개 업체 수상
기사입력 2017-12-18 10:48:1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LH가 15일 LH 서울지역본부 사옥에서 중소업체의 설계 참여 확대를 위한 ‘설계용역 특별공모’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젊은 건축사(만 45세 미만)에게 더 많은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LH 주택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공무 분야는 신진·신규·여성·창업 4개로, 총 11개 업체가 수상했다.

각 분야 대상 수상업체는 △신진 분야 건축사사무소 더지인, 소안건축사사무소, △신규건축사 분야 ㈜위더스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 명승건축(주), △여성 분야 라온건축사사무소, △창업 분야 유엠건축사사무소, 에이오에이건축사사무소 등이다.

조성학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장에 직접 적용하여 LH 주택 디자인 품질을 높이고, 나아가 국내 공동주택 설계 발전의 계기로 삼겠다”며, “특별공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규․중소 업체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지희기자 jh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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