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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서울 대한의사협회 회관 등 73억원 규모 용역 수주
기사입력 2017-12-21 17:09:5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서울과 인천, 대구, 춘천 등 전국 각지에서 약 73억원 규모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업무시설과 주거시설에 대한 CM과 감리, 설계 용역 등이다.

우선, 서울시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건립공사의 CMㆍ감리 용역을 맡는다. 회관은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대구정부통합전산센터 신축 공사의 CM을 맡는다. 이 공사는 대구광역시 전산동 지하 3층 및 행정동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통합전산센터를 짓는 공공업무시설 프로젝트다.

아울러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3구역 25블럭 1롯트 오피스텔의 설계용역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9층 규모의 판매시설 및 업무시설로 조성된다.

경기도 춘천시 삼천동에서는 자이 아파트 신축공사 감리용역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0층, 965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공사다.

희림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수주를 꾸준히 이어가며 수주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시켜 나아가고 있다”며 “내년에도 재건축, 리모델링, 도시재생사업, 스마트시티 등 주거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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