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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스, 여자 프로 골프단 창단
기사입력 2017-12-28 14:25:0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넥시스가 여자 프로 골프단을 창단했다.

28일 넥시스(대표 최민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넥시스 갤러리에서 ‘넥시스 골프단’ 창단식을 갖고 6명의 소속 선수를 공식 소개했다. 넥시스는 2018년부터 박유나(30), 최혜정(26), 임미소(26), 김보아(22), 안소현(22), 이지현(19) 등 6명의 선수를 후원한다.

넥시스는 소속 선수의 활약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VIP 마케팅을 통해 기업 위상을 높이고자 골프단을 창단했다. 현존하는 주방가구 중 가장 비싼 미노티 쿠치네 등 3개의 이탈리아 유명 가구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강남 재건축, 고급 주택 수요층을 공략하려는 사업 전략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선수 후원을 통해 국내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내년부터 넥시스 골프단 소속으로 뛰게 된 박유나는 2011년 KLPGA투어 골든에이지컵 대우증권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에는 5개 대회에서 톱 10에 올랐다. 최혜정은 2015년 조선일보ㆍ포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김보아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다.

아울러 드림투어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한 안소현, 이지현이 넥시스 골프단 창단 선수로 합류했다. 골프 방송으로 유명한 임미소 프로도 넥시스의 후원을 받는다. 주니어 육성 차원에서 국가대표 유해란 선수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민호 넥시스 대표는 “넥시스를 성장 시켜온 열정을 가지고 넥시스 골프단 선수들을 후원하고 육성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2018년부터 넥시스와 골프단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혜정 선수는 “넥시스 골프단에 소속해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선수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더 좋은 모습,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단식에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이철규 의원(자유한국당 강원 동해삼척시)과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개그맨 김준호, 탤런트 이광기 등이 넥시스 골프단의 명예홍보위원을 맡았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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