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한미글로벌, 사우디서 13개 총괄 건설사업관리 수주
기사입력 2018-01-31 11:01:4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Olaya Hotel 조감도

 

한미글로벌의 중동시장 공략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11월 사우디의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아카리아와 합작 투자해 설립한 ‘아카리아한미’가 사우디 리야드 및 제다 지역에서 13개 프로젝트의 총괄 건설사업관리용역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카리아한미는 지난 4일 리야드 인근 여의도 약 2.4배인 698만8000㎡ 부지에 주거ㆍ상업ㆍ오락시설 등 주상복합주거단지(총사업비 17조원 규모)를 구성하는 웨디안 프로젝트의 총괄프로그램관리(PMO) 용역도 수주한 바 있다. 개발기간만 10년 이상 소요되는 용역비 1000억원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수주분은 리야드 및 제다지역 내 주거 및 상업용 건물, 호텔 등 각기 다른 성격의 13개 건설프로젝트(총공사비 약 2조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총괄건설사업관리 용역이다. 용역비는 300억원 규모다.

개별화된 13개 프로젝트 건축물의 특성에 최적화된 건설사업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각 프로젝트 투입 인원을 최소화해 개별 프로젝트 건설사업 관리의 경제성을 높인 전략이 주효한 결실이다. 사우디 진출 이후 2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과 지난 22년 동안 전 세계 55개국에 진출해 축적한 선진 건설사업관리 노하우도 한몫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아랍권 내에서 합작법인설립 후 초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면서 성장가속화는 물론 국내 건설기업과의 사우디 동반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카리아와의 동반자 관계를 통해 사우디는 물론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건설사업관리회사로 성장하는 데 혼신의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용기자 hyong@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