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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광계측장비 구매입찰 담합한 2개사 제재
기사입력 2018-11-28 15:32:4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파이맥스 검찰 고발 및 과징금 총 1억3900만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조달청 등이 발주한 광계측장비 구매입찰에서 담합한 2개 사업자를 적발해 검찰 고발 및 과징금 총 1억39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장비업체 파이맥스와 킴스옵텍은 지난 2008년 1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집행된 17건의 광계측 장비 구매입찰에서 사전 낙찰예정자 및 투찰가에 합의하고 이를 실행에 옮긴 것으로 드러났다.

파이맥스는 유찰을 막기 위해 부품공급 협력사인 킴스옵텍에 이른바 ‘들러리’를 요구하고, 입찰서류 및 투찰가 등을 미리 정하는 방식으로 낙찰을 받았다.

킴스옵텍은 파이맥스가 수주하면 부품 공급량이 늘어나는 등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부당한 공동행위를 지속했다고 공정위는 밝혔다.

공정위는 이에 킴스옵텍에 7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파이맥스는 자본잠식 상태임을 고려해 6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다만 파이맥스는 담합을 주도한 혐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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