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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장관, 양대노총 간담회…일자리ㆍ현장안전 당부
기사입력 2019-03-08 17:52:2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8일 양대노총과 간담회를 갖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현장 안전강화 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민주노총 산하 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과 한국노총 산하 건설산업노동조합 등 양대노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계 대표만을 대상으로 국토부 장관이 주최한 첫 행사로, 김 장관과 양대 노총은 건설산업 일자리 개선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노ㆍ정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지난해에는 최대의 난제로 평가받던 업역규제를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전면 폐지하고, 타워크레인 사상자도 ‘제로’로 만드는 등 노건설산업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면서 “올해도 건설산업 일자리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힘을 합쳐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장관과 양대노총은 이어 적정임금제와 임금직접지불제 등 현안을 논의하고 추락사고 등 취약분야 맞춤형 대책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편, 국토부와 양대노총은 앞으로도 주요 건설산업 혁신 방안과 현장안착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이달 중 국장급 협의채널을 가동하기로 했다.

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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