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특허전략으로 R&D 성과와 기술 보호 모두 잡는다
기사입력 2019-03-13 15:13:3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중기부ㆍ특허청, ‘R&D + IP 전략’ 공동사업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청이 올해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자금과 ‘지식재산(IP)-R&D 전략’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R&D + IP 전략’ 공동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R&D + IP 전략’은 IP-R&D로 최적의 방향을 설정한 뒤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해 R&D 자금 지원 효과를 높이고, 강한 지재권 확보로 창업기업의 기술 탈취나 특허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중기부와 특허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시범 추진해 40개 창업기업에 중기부 창업성장기술개발 R&D 자금과 특허청 IP-R&D 비용 등 모두 104억원을 지원했다. 양 부처의 공동조사 결과, 지원 후 기업 만족도가 98.7%(매우 만족 74.0%, 만족 24.7%)였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44개 창업기업에 중기부 R&D 176억원, 특허청 IP-R&D 비용 35억원 등 211억원을 투입한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5G 이동통신, 증강·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창업 후 ‘스케일업’ 단계에 있는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기존 1년 2억원의 R&D 지원금액도 2년 4억원으로 늘려, 초기에 수립한 IP-R&D 전략에 따라 2년간 면밀히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특허는 창업기업의 핵심자산이자 시장경쟁을 위해 꼭 필요한 무기”라며 “특허전략으로 혁신 창업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중기부 등과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사업 신청기간은 14일부터 28일까지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www.smtech.go.kr) 등에서 안내한다. 김부미기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