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조달청, 15일 ‘MICE 조달분야 공정거래 관행 정착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9-03-15 09:46:4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조달청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한국MICE(Meeting, Incentive travel, Convention, Exhibition·Exposition)협회, 한국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s)협회,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및 관련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MICE 조달분야 공정한 거래관행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재 조달청이 마련 중인 ‘행사대행용역 입찰 및 계약관리 지침(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추가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지침은 적정한 일반관리비와 이윤율 보장, 인건비 책정의 현실화, 불합리한 사후정산과 불필요한 서류요구 금지 등이 핵심이다.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MICE 공공조달 중 20%(2532억원)를 맡고 있는 조달청을 통한 계약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앞으로 조달청 계약이 다른 발주기관의 표준계약서로 적용되면, MICE 조달분야에 공정한 시장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숙박·교통·쇼핑·관광과 연계해 고용 창출과 국가이미지 제고에 파급 효과가 큰 MICE 산업은 건강한 산업생태계 마련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지침이 실질적 효과가 있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공정한 거래환경에서 MICE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남기자 knp@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