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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제2벤처붐’확산 위해 TECH밸리 지원 확대
기사입력 2019-03-15 13:37:5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기보는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이화여대, 숙명여대, 영남대와 ‘대학기술 사업화지원 플랫폼(U-TECH밸리) 구축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테크(TECH)밸리 협약대학은 서울대,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 등 60개로 늘어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대학 내 우수 기술창업 기업을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추천받은 기술창업기업에 창업교육·보증·투자·기술이전·인증·컨설팅 등 창업부터 엑시트까지 전 주기에 걸쳐 토탈서비스를 지원한다.

TECH밸리는 교수, 연구원들의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우수기술을 산업현장으로 이끌어내고자 보증·투자 등 최대 30억원의 기술금융 제공과 IPO까지 지원한다.

지난 2월에는 사업성과를 촉진하고 창업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제도를 개편한 바 있다. 대기업 연구소 출신 연구원도 지원 가능하도록 대상기업 범위를 확대하고 우대지원 등을 강화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보 정윤모 이사장은 “앞으로도 첨단기술 수준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술금융을 제공함으로써 혁신기술을 가진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TECH밸리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jmahn@안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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