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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지구 2단계 이달 말 7200억원 토지보상 시작
기사입력 2019-03-15 14:31:0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2단계가 지구로 지정된 지 16년 만에 이달 말부터 협의보상을 시작한다.

15일 부동산 개발정보 플랫폼 '지존'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주 명지지구 2단계에 대한 소유자별 협의보상가 내역을 개별통지하고 본격적인 협의보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부산에서 토지보상에 착수하는 가장 큰 사업지구로 이곳에서 풀리는 토지보상금 규모만 7200억원으로 추산된다.

명지지구 2단계 사업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 192만2000㎡에서 개발제한구역 175만9483㎡를 해제하고, LH가 1조2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부산신항 배후 지원기능과 연구개발(R&D) 관련시설, 외국인 병원·학교, 물류업체 사무실 등을 유치해 국제 업무지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초 지난해 말부터 토지보상을 시작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소유자들이 지장물 조사를 거부하고 소유자 추천 감정평가사와 시행사 추천 평가사의 평가 금액에서 10% 이상 차이가 나면서 평가서 납품이 지연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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