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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5호기 발전 중 가동정지…“원인 조사중”
기사입력 2019-03-15 15:59:3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한빛 원전 2호기 전경. 

한빛 원자력발전 5호기가 터빈이 불시에 정지하면서 가동이 중단됐다.

15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5분께 한빛 5호기 주 변압기에서 이상 신호가 발생해 터빈 발전기가 자동 정지했다.

현재 원자로는 33% 상태로 출력이 낮아진 상태에서 안정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원 관계자는 “변압기 이상으로 터빈 발전기가 자동 정했지만 원자로는 계속 가동 중”이라면서 “가동 정지에 따른 방사능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원전 측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원인을 조사하고 점검한 뒤 조만간 재가동할 예정이다.

전남 영광에 있는 한빛 5호기는 1000㎿급 경수로 원전으로 2001년 10월 가동을 시작했다. 설계수명은 40년으로 2041년 10월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11월 정기검사를 마무리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재가동 허가를 받았으나 재가동 4개월 만에 자동으로 발전을 멈췄다.

한편 현재 한빛원전 6기 가운데 4기(1·3·4·5호기)가 정비 등으로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김부미기자 b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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