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관심지역은?> - 대구 77태평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사 입찰 등
기사입력 2019-04-01 08:00:1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이번주에도 수도권 지역 정비사업 조합들이 시공사 모집을 위해 분주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대구와 포항 지역에서 시공사 모집 절차를 진행한다.

1일 서울 신안빌라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현설을 개최한다. 입찰마감일은 다음달 17일이다. 이번이 세 번째 현설로, 입찰보증금 50억원 중 2억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납부한 업체에게만 입찰자격이 부여된다. 조합이 건설사들의 공동도급을 불허해, 수주를 노리는 건설사는 단독으로 응찰해야 한다. 1개사만 응찰할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327-53번지 일대에 위치한 현재 3층 높이, 234가구 규모의 신안빌라는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아파트 400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2일에는 인천 도화4구역 재개발 시공사 입찰이 있다. 현설에는 10여 곳의 건설사가 참여해 사업성을 검토해갔다. 재개발을 거치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53-28외 140필지에는 아파트 640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3일에는 대구 77태평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사 입찰이 있다. 현설에는 현대건설 등 12개의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신탁형 공동시행자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신탁사 입찰이 시공사 입찰과 일정과 함께 진행된다. 재건축을 거치면,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1가 23-1번지 일원은 지하 3층~지상 42층 규모의 아파트 404가구, 오피스텔 114실, 판매시설과 부대 복리시설로 탈바꿈하게 된다.

같은 날, 경기 안양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이 현설을 연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24일이다. 입찰보증금 20억원 중 2억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납부한 업체에게만 입찰자격이 부여된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90-11번지에는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아파트 213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4일에는 경기 고양동1-1구역 재개발 시공사 입찰이 있다. 현설에는 12개사가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22-2번지 일원에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450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더불어 서울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시공사 현설을 개최한다. 오는 25일 입찰이 마감된다.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화동 296-44번지 일대에 지상 20층 높이의 아파트 22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5일에는 경북 포항 학산1구역 재건축 시공사 입찰이 있다.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사업성을 검토해갔다. 재건축을 거치면, 경상북도 포항시 학산동 46-1번지 일원에는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아파트 33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이 날, 서울 고척4구역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 현설을 연다. 입찰마감일은 다음달 21일이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 148번지 일대는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983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김희용기자 hyong@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