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롯데ㆍ대림, 인천 ‘신촌구역’ 수주
기사입력 2019-04-01 07:00:1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4200억 넘는 인천 재개발 최대어…2337가구 2022년 9월 착공ㆍ분양
   
인촌 신촌구역 재개발 투시도

 

롯데건설과 대림산업이 인천 신촌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이곳은 올해 인천지역 재개발 사업지 중 최대어로 꼽히는 사업지로, 공사금액이 4287억원에 달한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신촌구역 재개발 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는 롯데건설ㆍ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큰 지지를 받으며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재개발 사업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롯데건설ㆍ대림산업 컨소시엄은 △2021년 7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9월 이주 개시 △2022년 9월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오는 2025년 9월 준공 및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사업지는 지하철1호선 백운역이 인접해 있는 초역세권 단지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송도-부평-여의도-서울역-청량리를 아우르는 GTX-B노선 개통이 추진되는 등 개발호재가 더해져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도 두루 갖춰져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2001아울렛, 부평공원, 부평역 문화거리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더불어 신촌초, 부평서중, 부평서여중, 부원중, 부원여중, 부광고교 등의 교육환경 역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부평 미군기지(캠프마켓) 이전에 따른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이전이 완료되면, 공원 및 공공청사, 체육ㆍ문화시설ㆍ도서관 등이 조성돼 주거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전망이다.

 

   
인촌 신촌구역 재개발 조감도 (공원연계 디자인)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83-66번지 일대에는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의 아파트 2337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새 아파트는 대부분이 85㎡ 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부평공원과 연계한 공원연계 디자인 단지로 조성된다. 더불어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테라스 등의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김희용기자 hyong@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