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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주택 설계용역 공모 줄 잇는다
기사입력 2019-05-08 06:00:1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김포마송ㆍ공주월송ㆍ광주선운지구 등

LH(한국주택공사)의 공동주택 설계용역 공모가 이달 들어 줄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업계가 반색하고 있다.

6일 LH에 따르면 최근 ‘김포마송지구 B-7블록 공공주택(712호)’에 대한 설계용역공고 사전 예고가 시행됐다.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 택지개발지구 내 B-7블록에 총 712가구의 국민임대주택 건립하기 위한 설계를 하기 위한 용역으로, 본 공고는 8일로 예정돼 있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9㎡ 214가구 △37㎡ 142가구 △43㎡ 192가구 △51㎡ 164가구로 구성된다.

  총 건설호수는 준수하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조정은 ±3가구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모든 주택형은 51㎡ 이하로, 원룸형은 30%로 계획해야 한다.

지하주차비율은 60% 이하로 통합형이다.

추정 설계용역비는 약 18억원이다.

LH 관계자는 “당선작이 6월 중순경에 발표되고 바로 설계에 착수해 7월말 정도면 설계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추정 설계용역비가 약 22억원인 ‘공주월송 B-4블록 공공주택’현상설계 공모도 이달초에 나올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총 900가구로 계획돼 있으며 국민임대, 영구임대, 행복주택으로 구성된다.

공주월송 공공주택지구 내 B-4블록에 국민임대주택은 △29㎡ 120가구 △37㎡ 120가구 △46㎡ 160가구 등 400가구가 계획돼 있다.

영구임대주택은 26㎡ 200가구이며, 행복주택은 △24㎡ 120가구 △36㎡ 120가구 △49㎡ 60가구 등 300가구다.

주택유형별 가구수는 ±5% 범위 내에서 조정 가능하며, 국민임대 29㎡(원룸형)은 120가구 이상으로 계획해야 한다.

지하주차비율은 60% 이하로 통합형이다. 작품접수는 다음달초에 가능할 전망이다.

추정 설계용역비가 16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광주선운2 A-2블록 공동주택’현상설계 공모도 이달초로 예정돼 있다.

광주선운2 택지개발지구 내 A-2블록에 들어설 국민임대주택과 영구임대주택을 설계하는 것이다.

국민임대주택은 △29㎡ 88가구 △37㎡ 278가구 △49㎡ 81가구 등 447가구이며, 영구임대주택은 26㎡ 157가구다.

주택유형별 건설 가구수는 6가구 범위 내에서 조정 가능하지만, 영구임대 26㎡는 157가구로 고정이다.

국민임대는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37㎡ 이상은 국민임대 건설호수의 80% 범위로 유지하되, 가구수 조정이 가능하다.

지하주차비율은 80% 이하로 통합형으로 계획해야 한다.

작품접수는 6월중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공주월송 B-4블록과 광주선운2 A-2블록의 설계 당선작은 6월 중순 이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윤태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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