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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앤유건축, ‘충남스포츠센터 건립공사 설계공모’ 당선
기사입력 2019-05-15 06:00:2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모서리 없이 숲과 하나 되는 랜드마크 제시
   
   에이앤유건축이 계획한 ‘충남스포츠센터 건립공사 건축 설계공모’의 주경 투시도(에이앤유건축 제공)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이하 에이앤유건축)가 ‘충남스포츠센터 건립공사 건축 설계공모’를 차지했다.

13일 충청남도 등에 따르면 최근 이 공모에 대한 심사 결과, 에이앤유건축 컨소시엄이 총 97.7점으로 최고점을 받아 당선됐다.

특히 이번 공모는 에이앤유건축과 나우동인건축, 공건건축이 3파전을 벌였는데 1, 2차 평가에서 연거푸 동점이 나와 3차 평가에서야 승부가 가려졌다.

이로써 큐빅ENG이종철건축사사무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에이앤유건축은 16억원의 설계권을 확보했다.

에이앤유건축은 대상지를 자연과 도시, 주변시설과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경계를 허무는 거점으로 계획해 충남을 대표하는 스포츠문화의 시작점인 동시에 일반인과 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공간을 제시했다.

또 내포신도시 녹지축 양끝에 위치한 충남도청과 대상지의 입지를 고려해 자유로운 형태인 충남도청의 배치 개념과 상응하는 계획을 통해 도시 녹지축의 경관을 끌어 안았다.

아울러 숲속에 둘러싸여 있는 삼각형의 모서리가 있는 대지와 달리 유선형의 건물로 배치해 주변의 자연과 건축이 공간적인 상호 작용으로 숲과 하나가 되는 배치 개념을 적용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3개의 타원형 건물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브릿지를 통해 입체적 랜드스케이프(Land scape)를 계획해 충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스포츠 공원을 추구했다.

추정 공사비 293억원의 이 공사는 대지 9418㎡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658㎡ 규모의 수영장과 실내 체육관, 통합운영센터를 짓는 것으로, 내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1년 문을 연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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