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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앞으로 다가온 광주세계수영선수권…막바지 준비 한창
기사입력 2019-05-14 14:05: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시설 공정률 80%…노후아파트 재건축해 선수촌으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조직위원회의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은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회 시설과 운영은 당초 계획에서 큰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현재 마무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과 다이빙 종목이 열리는 남부대 시립국제 수영장은 3393석 규모의 관람석을 1만석 이상으로 증축하는 개보수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 84% 공정률이다. 염주종합체육관(아티스틱수영), 남부대종합운동장(수구), 조선대축구장(하이다이빙)도 8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경기장 시설공사는 이달 중 완료될 예정이며, 6월초 동아수영대회를 진행해 시설 등을 미리 점검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도심의 노후 아파트를 재건축해 대회기간 6000여명을 수용할 선수촌ㆍ미디어촌으로 활용한 후 민간에 인도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약 1000여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 신청을 했고, 마감일인 6월13일까지 총 7000여명의 선수가 신청할 것으로 내다봤다.

3천1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총 3천900명의 운영인력도 확보했다. 북한 선수단의 참가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조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광주가 글로벌화되고 세계적인 도시로 나아가는데 징검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부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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