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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스증권, 퇴직연금시장 진출
기사입력 2019-05-14 14:47: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한국포스증권(舊 펀드온라인코리아)이 퇴직연금시장 진출과 온라인 사모펀드 플랫폼 구축 등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수익성 다각화에 주력한다.

신재영 한국포스증권 사장은 1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증권금융 인수 후 처음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펀드시장 개선 방향을 공개하며 “종합 연금자산관리가 가능하도록 퇴직연금(IRP) 사업에 올해 내 진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프라 구축 후 지점 판매 대비 합리적인 비용체계를 확보해 다양한 연금펀드 상품군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금자산관리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신 사장은 “연금펀드는 금융사 중심의 상품군을 구성해 비용 효율적인 펀드상품 추천에 한계가 있다”며 “장기적립식 상품에 대한 사후관리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포스증권에선 11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위험성향별로 펀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사모펀드 출시를 담당하는 영업데스크, 연금펀드 진단과 추천을 담당하는 연금데스크, 고객거래 관련 모든 업무처리를 담당하는 고객데스크를 운영해 투자자들의 온라인 연금자산관리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퇴직연금 시장은 190조원을 넘어서는 등 급증하고 있지만 연 수익률은 1%에 불과해 온라인 특화 펀드판매사인 포스증권에 시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올해 11월을 목표로 개인형 IRP 상품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개인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개방형 온라인 사모펀드 플랫폼도 구축한다. 소수의 사모펀드 자산운용사에 편중된 시장을 개선해 중소형 사모전문운용사의 경쟁력 있는 사모펀드 활성화를 위한 판매처를 만들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 프로세스를 포스증권 앱에 구현하면 사모펀드의 고비용 체계가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

포스증권 앱은 변경된 사명을 앱에 반영함과 동시에 이용률이 저조한 기능을 과감하게 제거해 일차적으로 속도 개선에 주력했다. 창립기념일인 9월25일에 신개념 자산관리 앱, FOSS(포스) 출시할 계획이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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