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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생활 SOC 예산 집행 본격화해야”
기사입력 2019-05-15 10:07:4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생활 SOC 예산사업 특성상 지난 1분기 집행이 다소 지연됐으나 이제는 집행이 본격화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정부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지자체는 추경편성을 신속히 마치도록 하되 추경 전이라도 국비 우선교부·집행제도 및 성립전 예산사용 제도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을 두고 “2023년까지 해양레저관광객 연 1000만명 달성, 해양레저관광분야 신규일자리 3000개 창출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 부총리는 “추가경정예산안에는 미세먼지, 민생경제, 지역경제 대책 등이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집행돼야 할 사안인 만큼 5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안이 심의되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예고됐던 버스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대부분 지역에서 노사 협상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가 잘 이뤄졌다”며 “오늘 시민의 발인 버스가 멈춰지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발표된 4월 고용동향과 관련해 “취업자 수가 4월 17만1000명 증가해 3개월 연속해서 목표인 15만명을 상회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핵심계층인 30∼40대 취업자 수는 감소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서비스업 취업자는 늘어나는 반면 제조업은 감소하는 흐름이 지속됐다”며 “경기 하방리스크 등 고용여건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재현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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